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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전반 21분 마테우스의 환상적인 왼발 프리킥골로 앞서나갔다. 25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문성우의 패스를 받은 마테우스가 추가골을 뽑았다. 후반 28분 가브리엘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43분 모따가 경기의 쐐기를 박으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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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에 대해서는 "공격도 원래 잘하지만, 수비도 잘한다. 선수들의 수비 집중력이 높아서 마테우스의 골이 나왔다. 어려울때 득점으로 도움을 주는 선수다. 언제나 고마움을 느낀다. 그 선수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기에 칭찬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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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이날 수비적인 부분을 강조했지만, 전반 두 골로 앞서나갔다. 유 감독은 "이 골이 수비를 열심히 할 수 있게 만들었다. 부족하다는 생각을 갖고 해야 한다. 그래야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전반 후에도 라인을 내리거나 하지 말자고 했다. 리바운드 싸움이나 경합 상황에서 밀리지 않고 지켜나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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