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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의 집을 첫 방문한 김일우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김일우는 설레는 마음으로 박선영의 집을 찾았다. 박선영의 반려견들은 김일우를 보자 뽀뽀 세례를 퍼부으며 격하게 반겼다. 이를 본 '교장' 이승철은 "(반려견들이 김일우를) 아네, 알아! 얘들은 거짓말을 못해"라며 '매의 눈'을 가동했다. '연애부장' 심진화도 "매일 (집에) 간 것 같다"고 맞장구쳤다. 김일우는 한사코 "처음 갔다"고 부인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달달한 분위기 속 김일우는 박선영의 집에 어울리는 예쁜 조명을 선물했다. 또한, "오늘은 마님이 시키신 대로 움직이겠다"며 집청소와 집수리에 나섰다. 이에 박선영은 "청소하다 집에 안 갈까 걱정이다"라며 입꼬리를 승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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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재 구입을 마친 김일우는 박선영 집으로 돌아와 페인트칠을 했다. 그러면서 김일우는 "우리집 고치는 데 1년 걸렸다. 여기도 한 1년은 걸리겠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직후, 그는 싱크대의 묵은 때를 제거하고 후드 청소까지 했고, 박선영은 김일우를 위한 식사 준비를 했다. 이를 지켜보던 '교감' 이다해는 "그냥 두 분이 이렇게 살면 안 되냐"고 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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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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