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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정숙은 29일 한 네티즌이 본인의 개인 계정에 "기사난 자선행사 사건만큼은 제발 진실되게 해명해주시고 반성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지적하자 직접 댓글을 달았다. 그는 "기부후원은 요번달 안에 다 하기로 이야기 됐다. 저 사기치면서 사는 사람 아니다. 무혐의로 사건 끝났다. 근데 기사를 이렇게 올려서 인간 쓰레기를 만드네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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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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