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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Hello Stranger' 발표와 '워터밤 서울 2025' 출연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서머퀸' 권은비가 스크린 데뷔작에서 여주인공 수민 역을 맡아 첫 주연에 도전하며 주목받고 있다. 극 중 권은비는 반정부 단체의 일원이자 베일에 싸인 감시자 수민 역을 맡아 "감정 표현과 신체 표현 모두 훌륭하다"라는 감독의 극찬을 받으며 연기자로서 새로운 면모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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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는 탈옥한 천재 해커가 한·일정상회담을 막기 위해 한국에 잠입하면서, 그의 숙적인 형사와 다시 격돌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나리타 료, 권은비, 치바 유다이 등이 출연했고 '링' '데스 노트 L: 새로운 시작'의 나카타 히데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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