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채종협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차기작으로 택했다.
연예계 관계자는 29일 스포츠조선에 "채종협이 새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주인공이 된다"고 밝혔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사고로 청력과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구원과도 같은 한 여자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채종협은 미국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의 애니메이터 선우찬을 연기할 예정. 미스터리한 비밀을 감추고 있는 인물로 등장, 극에 재미를 불어넣는다. 상대역인 송하란은 당초 캐스팅이 언급됐던 이성경이 연기한다. 송하란은 세 자매 중 누구보다 속 깊은 첫째 딸인 동시에 수석 디자이너. 모두와 별 탈 없이 지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누구와도 특별해지지 않기를 바라는 인물이기에 두 사람의 연기 합에 기대가 쏠린다.
채종협은 tvN '무인도의 디바' 이후 일본에서 '아이러브유'를 선보여 한류스타덤에 오른 배우. 이 덕에 몇 년간 편성이 불투명했던 tvN '우연일까'까지 공개하면서 해외에서 굳건한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글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썼던 조성희 작가가 쓰며 캐스팅을 완료하는 대로 촬영에 들어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서인영, 파격 노출 수영복 화보 "가슴 다 파여..돈 많이 받았다" -
아일릿 모카, 39일만 활동재개 무리수에 눈물? 멤버 입 열었다 "완전체 무대 다행"[SC이슈] -
김대호, 또 시작된 '내 집 플렉스'...모래사장 이어 암벽 설치 "건강해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
- 5.[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