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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희는 "퀴즈 예능에 꼭 한번 출연해보고 싶었는데 친한 오빠들 그리고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여서 너무 좋았다"며 "촬영 전에는 문제에 대한 부담도 있었지만 현장 분위기가 너무 편해서 즐겁게 녹화할 수 있었다. 이런 녹화장은 처음이다"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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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아카데미'는 전현무를 중심으로 하석진, 이상엽, 윤소희, 황제성, 궤도가 팀을 이뤄 각 분야 석학 '마스터'가 출제하는 퀴즈를 함께 풀며 '지식 메달'을 획득하는 포맷이다. 매회 다른 분야의 마스터가 등장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할 예정이며 AI 시대에 걸맞은 르네상스형 퀴즈쇼를 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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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은 "전현무 형과 오랜만에 머리를 쓰는 예능을 하게 돼 설??? 첫 녹화 때 형의 진면목을 다시 깨달았고 현재 패널들도 점점 분노 중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본 없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문제를 푸는 구조라 부담 없이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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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는 출연 이유에 대해 "'브레인 아카데미'는 화합 중심이라 끌렸다. 친한 친구들과 지식을 공유하며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좋다"고 전했다.
문영석 PD는 "마스터 분들이 매회 새로운 분야에서 문제를 출제해주신다. 유현준, 김경일 등 각 분야의 지식 끝판왕들이 출연한다. 퀴즈뿐 아니라 마스터들이 들려주는 지식과 스토리가 깊이 있고 흥미로울 것"이라며 "한 회차만 시청해도 관련 지식이 급속 충전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브레인 아카데미'는 오늘(29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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