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믿고 보는 국민배우 신구가 '하이파이브'에 합류해 극에 무게감을 더한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국민배우 신구는 오랜 시간 영화, 드라마, 연극, 예능까지 종횡무진 누비며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무한 신뢰를 쌓아왔다. 정극의 진중함과 시트콤의 유쾌함, 예능에서의 친근함은 물론, 장르 불문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데뷔 64년 차인 지금까지도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영화 '하이파이브'에서는 메인 빌런 '영춘' 역을 맡아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췌장이식 후 젊음을 흡수할 수 있는 초능력을 얻게 된 새신교 교주 '영춘'은 죽음 앞에 무력하던 과거의 모습을 지우고 힘 있고 생기 넘치는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오로지 영생만을 꿈꾸던 '영춘'은 또 다른 장기이식자들의 존재를 알게 되고, 모든 초능력을 독차지하기 위해 그들을 쫓기 시작한다. 강형철 감독은 신구에 대해 "어떤 말씀을 하셔도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작품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기회였다"고 전하며 '하이파이브'에서 신구가 보여줄 압도적인 연기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2인 1역으로 '영춘' 역을 함께한 박진영은 "말투나 걸음걸이 등 모든 연기에 의미를 담고 계신 분이다. 선생님의 연기를 모티브로 같은 배역을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고 벅찬 소회를 전하며 세대를 초월한 두 사람의 연기 호흡으로 완성될 시너지를 예고한다.
존재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하는 국민배우 신구의 악역 연기는 영화 '하이파이브'를 통해 오는 5월 30일(금)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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