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낫미디어와 리안컨텐츠가 제작한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2'가 7월 첫 주,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과 함께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시즌은 종합편성채널 MBN을 비롯해 넷플릭스, 웨이브(Wavve), 티빙(Tving) 등 국내 주요 OTT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해외에서는 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 Viu(뷰), 글로벌 아시안 콘텐츠 특화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일본 ABEMA TV, 대만 유료 구독 1위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미주, 유럽, 인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오픈된다.
앞서 '청담국제고등학교' 시즌 1은 국내 넷플릭스 TV 드라마 부문 대한민국 주간 최고 순위 2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ABEMA TV 한류 콘텐츠 부문 1위, Viu 인도네시아 2위, 싱가포르 3위, 프라이데이 비디오 대만 3위 등 아시아 각국 주요 플랫폼 순위를 석권하며, 'K-스릴러 학원물'의 흥행 공식을 다시 썼다. 여기에 iQIYI,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TOP10 진입까지 더해지며, 장르적 신선함과 몰입도를 모두 갖춘 글로벌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은 Z세대 배우들의 존재감이 더욱 폭발할 전망이다. 시즌 1에 출연했던 이은샘(김혜인 역), 김예림(백제나 역·레드벨벳 예리), 이종혁(서도언 역), 박시우(민율희 역), 장덕수(박우진 역), 장성윤(김해인 역)이 다시 한번 뭉친다. 여기에 김민규(차진욱 역), 원규빈(이사랑 역)이 새롭게 합류해 세계관 확장을 이끈다.
시즌 2에서는 두 번의 목격자이자 다이아몬드6 최초의 흙수저 멤버 김혜인(이은샘), 위태로운 계승 구도 속에서 성장통을 겪는 퀸 백제나(김예림)의 서사가 중심이 된다. 새 인물로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전학생 차진욱(김민규)과 혜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수하는 사랑꾼 이사랑(원규빈)이 등장해 판을 더욱 뒤흔들 예정이다.
'청담국제고등학교 2'의 메가폰은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써치' 등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입증한 임대웅 감독이 잡았다. 임 감독은 "시즌 1이 청춘의 성장과 발견을 그렸다면, 시즌 2는 그 이후의 현실과 마주하는 성장통의 여정을 담고자 했다. 기존 캐릭터의 연장을 넘어 그 속에 숨어 있는 불안과 충돌, 관계의 균열을 조명하는 이야기"라며 더욱 깊어진 시즌2의 서사를 예고했다.
'청담국제고등학교 2'는 시즌 1의 강력한 빌런 오시은의 추락 그 이후 쪼개진 다이아몬드6와 흔들리는 청담국제고등학교의 계급질서를 그린, 청춘 로맨스가 가미된 하이틴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또 다시 욕망의 중심에 서게 된 혜인과 제나가 이번에도 같은 선택을 할지,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하게 될지 그들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된다.
시즌1 보다 더 강력하고 치밀해진 이야기로 돌아올 '청담국제고등학교 2'는 7월,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공개된다.
권영한 기자 kwonfil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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