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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시어머니는 한가인의 스태프들을 위해 장어구이를 사줬다. 스태프들은 한가인 어머니가 올해 76세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6학년 1반 같다"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카메라 노출을 부담스러워해 아쉽게도 목소리만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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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또 한가인, 연정훈과 5년 정도 함께 살았을 때 너무 행복했다며 "현주(한가인 본명)가 더 내 딸 같다. 쟤는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진짜 쟤밖에 없다. 그래서 딸이 샘을 낸다"라고 말했다. 한가인은 "저랑 어머니 성향이 비슷하고 아버님과 언니의 성향이 비슷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고 스태프는 "이렇게 며느리를 편하게 대하는 경우는 처음 봤다"라며 연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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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또 "고부갈등이 아예 없다"라고 말했고 한가인은 "요즘엔 다 그렇지 않나요?"라고 물었다. 시어머니는 한가인과 싸운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다시금 강조, "사이가 좋은 걸 넘어 행복했다"라며 분가 후 아쉬웠던 마음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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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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