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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노무진'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 산업재해로 죽은 유령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노무사의 이야기를 펼쳐내며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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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변에서 드라마 하면 너무 힘들 거라고 겁을 많이 주더라. 특히 '이 빠진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이 빠지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임 감독은 "회차가 많은 것만 빼고는 정말 좋았다. 스태프들도 너무 좋아서 힘든 줄도 모르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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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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