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고윤정과 강유석이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팀과 함께 발리로 출국했다.
30일 강유석 측은 "강유석 배우가 최근 발리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고윤정 역시 같은 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행 비행기에 오른다. 두 사람 모두 '언슬전' 종영 후 진행된 팀 여행에 뒤늦게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슬전'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격으로 전공의들의 성장기를 다룬 청춘 드라마다. 지난 18일 12회를 끝으로 종영한 뒤 주연 배우들과 제작진 일부가 26일부터 발리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정준원, 신시아, 한예지, 이봉련 등이 먼저 출국했고 고윤정과 강유석은 개인 스케줄을 소화한 후 차례로 합류하게 됐다.
한편 '언슬전' 제작진 측은 "전 출연자와 스태프가 모두 참여하는 포상휴가는 아니며 팀워크 차원의 여행"이라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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