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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격으로 전공의들의 성장기를 다룬 청춘 드라마다. 지난 18일 12회를 끝으로 종영한 뒤 주연 배우들과 제작진 일부가 26일부터 발리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정준원, 신시아, 한예지, 이봉련 등이 먼저 출국했고 고윤정과 강유석은 개인 스케줄을 소화한 후 차례로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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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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