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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한 시간여를 앞두고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한국은 3-5-2 전술을 활용한다. 박수정과 문은주가 공격을 이끈다. 장슬기 지소연 이영주 김신지 김혜리가 중원을 조율한다. 수비는 신나영 임선주 고유진이 담당한다. 골문은 김민정이 지킨다. 2004년생 박수정은 이번에 처음으로 A대표팀에 합류, 내친김에 선발 데뷔전까지 치른다. 벤치에는 이민아 이금민 최유리 강채림 추효주, 케이시 유진 페어 등이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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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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