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정석원이 1년간 촬영한 '스위트홈' 출연료가 아내 가수 백지영 행사비 1.5번 값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30일 '백지영' 채널에는 정석원이 명품 옷들은 옷장에 쳐박아두고 10년 묵은 누더기만 걸치는 이유 (용돈 못받음, 꾸안꾸)'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정석원은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서 단독 콘텐츠를 찍자는 스태프들의 말에 "저요?"라며 깜짝 놀랐고, 백지영은 "좋다. 출연료를 줘야 될 것 같다. 이 정도면 줘야지"라고 말했다. 정석원은 "우리는 원 플러스 원이지. 나 어차피 돈 들어오면 얼마 안 되지만 자기한테 다 준다"라고 말했고 백지영은 "이 사람은 자기한테 들어오는 돈은 100원도 안 남기고 나한테 다 준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정석원은 "저 그래도 작품 3개 정도 찍었다. '스위트홈'을 진짜 고생해서 1년간 찍었는데 내 출연료가 이 사람이 행사 1.5번 뛴 것과 같다"라며 백지영을 치켜세웠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이경규 딸' 이예림, 父 충격에 마음 돌렸나.."딩크 아냐, 정신 차릴 것" -
양상국, 日 레이싱모델 소개팅女 칭찬에 광대승천.."외모 1등급" ('조선의사랑꾼') -
빽가, 코요태 탈퇴 결심 꺾은 '금융치료'…"신지 4, 나랑 종민 3" -
'삼성에 220억 소송' 두아 리파, 약혼자와 전격 결혼··배우 칼럼 터너와 비공개 웨딩 -
"싫으면 보지 마!" '나솔' 31기 옥순, 임신 루머에 분노 폭발…"9주 내내 지겹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미쳤다' 커리어 하이 5안타 대폭발! 미국도 열광 "우리가 알던 후리건이다"
- 2.이럴수가.. 김혜성 너무 착한 반응 → 노골적으로 외면 당했는데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강팀 삼성 스윕 꿈 부풀었었는데...그렇게 잘 던지다 갑자기 2연패, 두산 미래 에이스에 무슨 일이?
- 4.홈런 또 홈런! '김혜성 대위기' 경쟁자들 맹활약…요시노부 10K+오타니 2안타→LAD 8-1 대승
- 5.'韓 축구 미래' 양민혁과 전혀 다른 처지...'몸값 1000억' 트트넘 유망주, 선택의 기로 "최고 주급 보장 장기 재계약, 아니면 빅클럽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