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3일 한 장의 셀카를 올리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사진 속 그는 모자를 눌러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놀란 듯한 표정과 함께 또렷한 눈빛이 시선을 끈다.
팬들은 "복귀를 결심한 눈빛인가", "표정도 귀엽네", "근황 좀 자주 올려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유천은 2019년 전 약혼자 황하나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며 눈물의 기자회견까지 열었지만 사실로 밝혀져 논란이 됐고, 이후 일본과 태국 등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2021년에는 소속사 리씨엘로와의 전속계약 분쟁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리씨엘로 측은 박유천이 회사 법인카드를 개인적인 유흥과 생활비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리씨엘로 측은 박유천이 20억원에 달하는 개인 채무 변제까지 도왔는데도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거기에 박유천은 해브펀투게더와의 전속계약을 어기고 리씨엘로와 함께 독단적으로 연예활동을 전개한 혐의로 해브펀투게더에 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또한 2023년에는 46만원짜리 디너쇼를 개최하면서 다시 논란이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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