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유퀴즈' 김숙이 '썸남' 구본승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미국 대학 교수가 된 가수 해이와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코미디언 김숙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김숙이 데뷔 30주년 기념으로 울쎄라 600방을 맞은 것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울쎄라 맞은 이유가 30주년 때문인지, 구본승 씨 때문인지 궁금해한다"고 '썸남' 구본승과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김숙은 "본승 오빠는 좋은 오빠다. 편안한 친구 같은 사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김숙씨의 썸남이 10년 주기로 나온다. 윤정수 씨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숙은 "윤정수 씨 얘기는 더 이상 안했으면 좋겠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조세호는 "누나가 윤정수씨 얘기하면 '아이씨'라고 하지만, 구본승씨 얘기하면 손은 안 올라간다"고 꼬집었고, 김숙은 이를 인정했다. 이에 화면에 '본승과는 열린 결말'이라는 자막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숙은 최근 방송된 KBS Joy·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구본승이 최종커플이 됐다. 이후 두 사람은 각종 유튜브와 예능에서 서로를 언급하며 핑크빛 기류를 이어오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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