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장 사용료 보상·셔틀버스 운행 등 NC측 요구사항 해결 전담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최근 공개석상에서 연고지 이전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경남 창원시가 전담 조직을 구성해 현안 대응에 나선다.
시는 기획조정실에 'NC 상생협력단(TF)'을 구성해 오는 9일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TF는 5급 1명, 6급 1명, 7급 2명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NC 다이노스와 관련한 현안 대응을 전담한다.
TF는 특히 NC 다이노스가 창원NC파크 경기 재개일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 시에 보낸 '요구사항'과 관련한 업무를 해결한다.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는 앞서 이와 관련해 "창원에서 야구를 계속하기 위해선 시가 지원해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요청했다"며 "창원시에서 최대한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실행 가능한 옵션을 제시하면 당연히 진지하게 협의를 이어가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NC 측은 이미 지불한 구장 사용료 330억원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NC 측은 당초 시가 구단을 유치할 때는 구장 사용료를 면제해주겠다고 공약을 내건 점을 거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팬 접근성 강화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 KTX 증편 등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TF 운영을 통해 NC 측과 지속해 소통하는 등 상호 상생협력 방안을 도출해낼 방침이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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