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박병은이 2년 넘게 솔로 생활 중임을 밝히며 '싱글 라이프'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공동제작 예능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1년 만에 대구를 재방문, 배우 박병은과 함께 '먹친구'로 뭉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연애세포 테스트를 통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전현무는 "혼밥, 혼영, 혼술을 해도 전혀 외롭지 않다"는 질문에 "하나도 안 외롭다"고 답하며 여유로운 싱글 생활을 드러냈다.
박병은 역시 "더 좋다"고 거들며 뜻밖의 '싱글 만족형 인간'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솔로가 된 지 2년이 넘었다?"는 질문에 모두 'YES'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소개팅이 들어오면 귀찮아서 거절한다"는 질문에도 쿨하게 'YES'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불 꺼진 집에 들어갈 때 외롭다는 말이 이해가 안 된다. 왜? 너무 신나는데?"라며 "혼자 사는 게 좋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22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의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이후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솔직한 1인 라이프를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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