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탄금호 물놀이장을 오는 28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민들이 보다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해(7월 5일∼8월 18일)보다 운영 기간을 약 2주 늘렸다.
2018년 개장한 이곳은 지난해 2만5천여명의 시민이 이용할 만큼 인기가 높다.
공단은 올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먹거리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임시 주차 공간도 추가로 확보했다.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풀장 방수 재시공, 물놀이 풀 바닥 코팅, 미끄럼 방지 매트 확대 설치 등 개선을 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이다.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 요금은 만 13세 이상 1만원, 이하 8천원이다. 지역주민은 할인된다.
정광섭 이사장은 "철저한 수질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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