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부부 김학래 임미숙의 아들 김동영이 결혼정보 회사를 통해 맞선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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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아들 동영이의 새로운 맞선 자리를 준비했다.
김학래 임미숙은 이날만큼은 아들 소개팅 장소에서 나대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아들의 소개팅을 옆방에서 몰래 염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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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맞선녀를 식당에서 우연히 먼저 마주친 임미숙은 "너무 귀엽고 예쁘다. 나를 닮았다"고 말하며 자신의 20대 사진을 내밀었다.
증권사에 다니는 7살 연하녀는 닮았다고 들은 연예인에 대해 "제가 찾은게 아니고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제 입으로 말하기 부끄럽다"면서 엔믹스 오해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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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은 "정말 닮았다"고 응수했고, 자신은 "김학래를 닮았다"고 아버지 이름을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맞선녀는 김동영에게 "웃는 모습이 예쁘시고 정해인을 닮았다"고 말해 김동영의 얼굴을 빨갛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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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맞서 직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시하면서 "한번 더 만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다음주 예고에는 애프터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의 친근한 분위기가 포착되면서 "오늘부터 1일 아니냐"는 패널들의 환호가 터졌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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