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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킴 카다시안급 '애플힙' 자랑...'173cm·54kg' 놀라운 마네킹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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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모델 장윤주가 완벽한 엉덩이 라인을 자랑했다.

장윤주는 10일 "새롭게 출시된 NO 라인 팬츠 입고 엉덩이 자랑함!"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늘씬하면서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 중인 장윤주와 르세라핌 카즈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두 사람은 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얼라인 10주년 기념 행사장을 찾았다가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나란히 서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두 사람. 자연스러운 모습도 화보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장윤주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함께 탄력 있는 엉덩이라인까지 자랑하며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또한 장윤주는 운동 후 촬영한 사진도 게재, 이 과정에서도 탄탄한 엉덩이 라인을 자랑하며 완벽한 뒤태 라인을 뽐내 이목을 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신장 173cm로 알려진 장윤주의 공복 몸무게는 54.9kg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