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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은 고령층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주요 공중보건 문제로 특히,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은 명확한 원인 없이 72시간 이내에 급격히 청력이 저하되는 특발성 질환이다. 이에 고위험군의 특정이 어렵고 예방 및 관리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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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령 지방간질환 환자가 정기적인 청력 검진을 통해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한다면 청각 기능 저하에 따른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지방간질환이 돌발성 난청의 조절 가능한 위험 인자가 될 수 있는 점을 시사하며, 생활습관 개선과 의학적 관리가 청각 건강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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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연구는 미국 이비인후과학회(The Triological Society)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Laryngoscope Investigative Otolaryngology' 5월호에 '고령층에서 대사 기능 장애 관련 지방간질환과 급성 감각신경성 청력 손실의 연관성(Association of 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tic Liver Disease With 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 Among Older Adults)'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