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서초동 법조 타운의 직장인 변호사로 완벽 변신한 다섯 배우의 활기 넘치는 모습을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깔끔한 정장 차림에 서류 가방을 든 채 서초동 법조타운의 거리를 누비는 이들의 당당하고 경쾌한 발걸음은 어쏘 변호사 5인방의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한다. 여기에 "우리는 오늘도 서초동으로 출근합니다"라는 카피는 단순한 출근길을 넘어, 매일 법정 안팎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뜨겁게 성장해 나갈 이들의 직장 라이프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Advertisement
여기에 최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강유석은 어변저스의 대표 수다쟁이 조창원 역으로 극에 유쾌한 에너지를 더한다. 전작에서 의사와 검사 캐릭터를 소화했던 그는, 이번엔 변호사로 변신해 또 한 번 전문직 캐릭터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내기가 붙으면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강한 승부욕을 가진 배문정 역은 드라마 '로스쿨', '응답하라 1988'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류혜영이 맡는다. '로스쿨'에 이어 또 한 번 법조계 캐릭터로 돌아온 그녀가 이번에는 어떤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브로큰', '강남 비-사이드', '지옥 시즌2'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임성재는 말투만 착한 개인주의자 하상기 역으로 분해, 직장 생활에 지친 어쏘 변호사의 리얼한 일상을 그리며 종잡을 수 없는 반전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은 '서초동'은 7월 5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