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판타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김병우 감독, 리얼라이즈픽쳐스 제작)이 존재감만으로 극을 꽉 채우는 채수빈, 신승호, 나나, 지수, 권은성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지금 거신 전화는' '더 패뷸러스' '너와 나의 경찰수업' '하이재킹' '새콤달콤' 등 몰입감 높은 연기로 평단과 대중 모두의 신뢰를 받는 채수빈이 독자(안효섭)의 직장 동료이자 함께 소설이 된 현실을 맞닥뜨리게 되는 유상아 역을 맡았다. "다양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가장 현실적인 판단을 내리지만, 그 지점이 미워 보이지 않게 조절해 나갔다. 상아는 누군가가 발돋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인물이라는 매력도 있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낸 채수빈은 깊은 감정연기로 상아 캐릭터를 완성해 내며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파일럿' '약한영웅 Class 1' '환혼' 'D.P.' '열여덟의 순간' '에이틴' 등 대체 불가한 존재감으로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신승호가 강인한 힘과 방어력으로 위기마다 큰 도움을 주는 군인 이현성 역을 맡았다. 신승호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영화로 완성되었을 때 정말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었다"며 "이현성 캐릭터는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오는 인물"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절도 있는 액션 등 배우 본인의 장점을 캐릭터로 승화시킨 신승호의 눈 뗄 수 없는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마스크걸' '글리치' '자백' '꾼' 등 매 작품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섬세한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해 온 나나는 독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정희원 역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평범한 사람들이 서로 힘을 합쳐 세상을 구하는 모습들이 멋있게 다가왔다"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힌 나나는 "희원은 날렵하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인물이다. 난이도 높은 액션에 많이 도전했는데 특히 와이어 액션에서는 쾌감이 엄청났다. 액션의 선이나 힘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도록 액션 연습에 매진했다"고 덧붙여 올여름 그 누구보다 화려하고 유려한 액션으로 스크린을 휘어잡을 그만의 액션 신들을 벌써부터 기대하게 만든다.
'뉴토피아' '설강화 : snowdrop'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 발돋움하고 있는 블랙핑크 지수가 유중혁(이민호)을 사부라 부르며 따르는 고등학생 이지혜 역을 맡았다. "계속해서 바뀌는 상황을 잘 헤쳐나가고, 현실을 금세 파악하는 판단력 있는 캐릭터를 잘 표현하고자 했다"는 지수는 캐릭터 특성상 혼자 하는 촬영이 많았지만 아쉬움보다는 캐릭터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전하며, 작품과 연기에 임하는 열정을 느끼게 만들었다. 지수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그동안 본 적 없던 강렬하고 색다른 매력으로 잊지 못할 임팩트를 남길 예정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하이바이, 마마!' '동백 꽃 필 무렵'을 통해 큰 주목을 받은 아역 배우 권은성이 곤충과 교감하는 소년 이길영 역을 맡아 '전지적 독자 시점'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한다. "길영의 최고 매력은 귀여움과 당당함"이라고 소개하며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 권은성은 "김병우 감독이 디렉팅을 줄 때마다 내 생각을 먼저 물어봐 줘서 길영이의 시그니처 포즈가 탄생하게 되었다"며 사랑스러운 비하인드를 전해 작품 속에 활기를 불어넣을 그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부부 작가 팀 싱숑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를 다룬 작품이다.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지수 등이 출연했고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의 김병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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