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서울 성수동의 고급 아파트 '갤러리아포레'의 새 주인이 됐다. 연예계 대표 '목동맘'으로 불리던 그가 최근 서울 강북권 부촌으로 자리를 옮긴 것.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장영란은 지난 2월 남편인 한창 한의사와 공동명의로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 전용 218㎡ 한 세대를 94억5000만 원에 매입했고 해당 거래는 지난 5월 말 등기까지 완료됐다.
매입과 동시에 채권최고액 57억680만 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채권최고액은 실제 대출액의 약 120% 수준임을 고려할 때 이들 부부는 약 48억 원가량을 대출로 조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장영란 부부의 이번 선택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강북권 시장 흐름을 읽은 '전략적 투자'로 해석된다. 최근 강남권이 규제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성동·마포구 일대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이 지역 집값 상승률이 서울 평균을 웃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장영란이 매입한 '갤러리아포레'는 지드래곤, 한예슬 등 다수의 셀럽들이 거주하거나 소유한 초고가 단지로 지난 4월 전용 195㎡가 90억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SNS와 방송을 통해 일상을 활발히 공개해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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