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리프의 항속거리가 대폭 늘어났다. 닛산 자체 측정치로 유럽 WLTC 모드에서 600km 이상을예상한다. 미국 EPA 기준은 488km을 달성했다. 배터리 용량은 두 가지다. 최대 150kW의 DC 고속 충전 기능을 갖춰 30분 충전으로 최대 417km를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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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는 2010년 글로벌 첫 양산 전기차로 등장한 이래 전 세계에서 약 70만대를 판매했다. 추정 총주행거리는 280억k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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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디자인은 새로운 EV 시대를 위한 세련된 공기역학적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일본 아쓰기 닛산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디자인된 신형 리프는 역동적인 개성과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반영한 세련된 실루엣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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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매립형 도어 핸들, 유려한 루프라인, 완벽한 언더플로어 커버, 그리고 조각처럼 다듬어진 외관은 현대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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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적용한 신기술도 많다. 수냉식 온도조정 시스템 부착 리튬이온 배터리(최대 75.1 kWh 용량), 14.3인치 통합형 듀얼 디스플레이, Google 빌트인 기능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한다.
신형 리프는 V2L 기능을 탑재하여 차량에서 외부 기기를 직접 충전할 수 있다.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 주전자 및전기 그릴 등 다양한 중소형 기기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액세서리 어댑터를 사용하면 외부 V2L 충전 포트를 통해 최대 3.6kW의 전력으로 배터리 충전도 가능하다.
e-페달 스텝과 조절식 회생제동 시스템은 도심 주행 시 부드러운 원페달 주행이 가능하다. 회생 제동 레벨은 패들 시프트로조절하거나, 교통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하는 인텔리전트 디스턴스 컨트롤을 처음장착했다.
리프 생산은 일본 토치기 공장 및 영국 선더랜드 공장에서 담당한다. 미국 등 글로벌 판매는 개시는 2025년 가을에 시작해 고객 인도는 2026년 초로 예정하고 있다.가격은 4만달러(약 5300만원) 전후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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