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동민의 딸 지우와 아들 시우가 아빠 장동민표 헤어스타일로 생애 첫 스타일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78회는 '슈퍼맨 아빠의 도전!'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장동민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동민, 지우, 시우의 텃밭 미용실 영업 도전이 그려졌다.
장동민의 딸 지우와 아들 시우는 아빠 장동민표 헤어스타일로 생애 첫 스타일 변신에 성공했다. 장동민은 "지우, 시우의 모든 처음을 함께 하고 싶다"라며 미용 기술 특훈을 받아 지우의 파마와 시우의 커트에 직접 도전했다. 처음으로 파마를 하는 지우는 헤어스타일이 완성되기까지 긴 시간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차분히 인내하며 아빠의 도전에 힘을 보탰다. 이어 아빠가 시우의 머리카락을 다듬는 동안에는 시우와 놀아주며 아빠의 든든한 보조를 자처해 기특함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지우, 시우와 함께 우럭 탕수와 수타 백짬뽕을 만들며 금손 요리실력을 또 한번 뽐냈다. 특히 지우는 아빠, 시우와 함께 만든 음식을 더욱 맛있게 먹어 아빠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이어 "오늘 하루 최고!"라며 엄지를 척 추켜세우는 지우의 모습과 "와아!"라며 기쁨의 포효를 하는 시우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했다.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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