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청룡랭킹 가수부문 1위는 손태진이 차지했다.
지난 16일까지 진행 된 청룡랭킹 가수부문 투표에서 손태진은 53.0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장구의 신' 박서진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손태진과 마지막까지 1위 경쟁을 벌이던 박서진은 23.73%의 득표율로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달 투표에서 장민호와 치열한 경쟁끝에 2위를 기록했던 손태진은 6월 투표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1위에 오르며 아쉬움을 털어냈다.
6월 청룡랭킹 가수부문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손태진(53.05%), 2위 박서진(23.73%), 3위 김다현(3.92%), 4위 김중연(3.19%), 5위 빈예서(2.59%)순으로 마무리 됐다.
서울대 성악과 출신인 손태진은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하여 최종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입문,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또 한번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가수활동 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활약중이다. 최근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1주년에 이어 유튜브 단독 웹 예능 '진이 왜 저래'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예능감을 뽐냈다. 본업에도 충실한 손태진은 지난해 10월 정규 1집 'SHINE' 발매에 이어 데뷔 첫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같은 활약에 힘입어 오는 8월 2일~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가수, 베스트 인플루언서)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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