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효리가 너무 많이 울더라. 갑자기."
방송인 김종민이 19일 방송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들)에서 자신의 결혼식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이 "신랑, 신부는 정말 좋아하고 즐겼는데 의외로 하객들이 다 울었다"고 말하자 김종민은 "그러니까. 깜짝 놀랐다. 왜 그렇게 울었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적의 '다행이다' 축가 때 많이 울었다"며 김종민은 "효리가 너무 많이 울더라 갑자기"라며 "10년 전에도 같은 결혼식장에서 똑같은 노래 듣고 그렇게 울더라. 그때도 (이)적이 형이 저걸 불렀었는데 (이)효리 씨랑 (송)지효가 그렇게 울더라"라고 밝혔다.
또 김종민은 "하하와 별 부부도 오열을 하더라.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주우재와 양세찬은 "눈물이 많아졌다. 건들면 운다"고 말했고, 김종국도 "하하는 남성 호르몬이 없다"고 거들었다.
한편 이날 김종민은 자녀 계획에 대해 "2명이다. 아들딸 한 명씩 원한다"라고 밝히며 "사실 저는 둘 이상 낳고 싶은데 아내가 '둘 이상은 키우기 힘들다'고 하더라. 신혼여행 이후 임신 계획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털어놨다.
또 그는 "임신에 진심이다.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금주, 숙면 등 신혼여행에서 오자마자 병원부터 갈 거다"라며 "외모는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 신기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비혼모' 사유리, 子 출산 6년만에..."불행한 사람, 아기 낳으면 불행 2배" -
샘오취리, 자숙 5년만에 깊은 사과 "관짝소년단, 학생들 나쁜 의도 아냐…내 생각이 짧았다" -
송혜교, 숏컷 어디 갔나...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파격 -
'암투병' 박미선, 항암 치료 후 달라진 일상 "뇌도 늙나 미치겠다" -
[종합] '엄태웅♥' 윤혜진, 딸 미성년 알바 논란 적극 해명…"돈받고 일한 것 아냐→친한 가게 잠깐 봐준 것" 씁쓸한 심경 -
[SC이슈] "내가 먼저 대시"…'돌싱글즈' 이덕연♥한예원 열애 인정→"'돌싱글즈' 파티에서 만나 1월초부터 연인 발전"(남다리맥) -
'뼈말라 합류' 김지원, 살을 얼마나 뺀거야..너무 앙상해진 몸매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1.[공식발표] 이강인과 PSG 폭탄 터졌다, 우승 밀어주기 특혜 논란...2위 랑스 강력 반발 "유례 찾아볼 수 있는 기이한 형평성"
- 2.[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3.'54억 싹쓸이' KIA, 보상선수까지 이러면 반칙 아닌가…"1이닝 짧게 좋은 구위 쓰고 싶은데"
- 4.작년 김하성과 ML에서 뛰었는데 올해 키움 온 28세 투수 "하성에게 한국 물어볼걸..."[잠실 인터뷰]
- 5.[현장인터뷰] '아시안컵 실패' 이민성 감독 "아시안컵은 시뮬레이션...아겜 금메달 도전, 군필자라도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