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이유가 뭐였을까?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롯데의 경기에서 삼성 포수 강민호가 1루심을 향해 격렬하게 항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Advertisement
롯데가 2대1로 앞선 8회말 1사 후 정훈이 상대 투수 김재윤의 투구를 받아쳐 승부의 쐐기를 박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3대1로 점수가 벌어진 상황, 김재윤이 김민성을 4구 승부 끝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3루로 공을 돌린 강민호가 갑자기 차정구 1루심을 향해 이야기를 하며 걸어나가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강민호가 1루심을 향해 걸어나가자 이영재 주심이 가장 먼저 달려 나와 강민호를 말리기 시작했다. 삼성 벤치에서도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이 나와 흥분한 강민호를 달래며 상황을 진정시켰다. 차정구 1루심도 당황한 듯 강민호에게 다가서자 구자욱과 류지혁이 제지하며 다독이는 모습도 포착됐다.
큰 충돌 없이 상황이 정리되었으나 무엇 때문이었는지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Advertisement
3대1, 롯데의 승리로 경기가 끝난 후 강민호는 폭우 속에도 응원을 멈추지 않은 팬들에게 인사를 한 후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송혜교, 숏컷 어디 갔나...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파격 -
[종합] '엄태웅♥' 윤혜진, 딸 미성년 알바 논란 적극 해명…"돈받고 일한 것 아냐→친한 가게 잠깐 봐준 것" 씁쓸한 심경 -
[SC이슈] "내가 먼저 대시"…'돌싱글즈' 이덕연♥한예원 열애 인정→"'돌싱글즈' 파티에서 만나 1월초부터 연인 발전"(남다리맥) -
'뼈말라 합류' 김지원, 살을 얼마나 뺀거야..너무 앙상해진 몸매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두 달만에 선물 받은 부케 액자 "오히려 좋아 즐겨" -
'43세' 황보라, 시험관 주사맞다 얼굴 퉁퉁·멍 투성이..결국 응급실行 '충격' -
"역시 제니 클래스"…'가슴 뻥+한뼘 핫팬츠' 홍콩 밤 적신 '역대급 노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이강인과 PSG 폭탄 터졌다, 우승 밀어주기 특혜 논란...2위 랑스 강력 반발 "유례 찾아볼 수 있는 기이한 형평성"
- 2.[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3.작년 김하성과 ML에서 뛰었는데 올해 키움 온 28세 투수 "하성에게 한국 물어볼걸..."[잠실 인터뷰]
- 4."정부에 충성 안 해" 이란 손흥민 숙청→대표팀에서 퇴출...이젠 빈털터리 될 위기, "재산 몰수해라" 충격 주장
- 5.초대박! 이강인+알렉산더 이삭 '미친 조합' 등장…몸값만 1730억→AT 마드리드 당돌한 영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