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장우가 눈물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에는 튀르키예로 미식 여행을 떠난 '팜유' 전현무와 박나래, 이장우의 모습이 예고됐다.
영상 속 '팜유' 전현무와 박나래, 이장우는 수영복 차림으로 춤을 추며 모래사장을 이동해 웃음을 안겼다.
알고보니 '팜유' 세미나를 위해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향한 것. 동서양을 아우르는 문화의 교차점인 튀르키예 이스탄불. 팜유는 문화 만큼이나 다채롭고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에 "글로벌 팜유다. 입맛이 싹 돈다"면서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미식의 천국 한가운데서 동기화된 '팜유'의 표정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캠핑카를 타고 튀르키예 곳곳을 누비며 즐기는 미식여행이 이어졌다.
그러나 그때 눈물의 이별이 예고됐다. 올 가을 쯤 결혼을 앞둔 이장우가 "팜유는 이번이 마지막인 것 같아요"라며 손편지로 전현무, 박나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
이장우는 "많이 아쉽고 서운하지만 그동안 저한테 무한한 애정, 잘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라며 "결혼식 때 꼭 오셔서 한마디만 해주세요. '이장우 잘 컸다'. 팜유 막냇 동생 장우가"라며 진심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박나래도 눈물을 쏟았다.
한편 이장우는 8세 연하 배우 조혜원과 지난 2023년 6월부터 공개 연애 중인 가운데 올해 가을 쯤 결혼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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