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큰아들 윌리엄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후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다고 밝혔다.
27일 '윌벤져스' 채널에는 '윌벤 QnA'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윌리엄, 벤틀리는 팬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QnA 시간을 가졌다. 벤틀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당시 기억나는 순간은 언제였냐"라는 질문에 "곰 인형을 만난 게 기억난다"라고 떠올렸다. 반면 윌리엄은 우유 광고 촬영 현장이 기억난다면서 "젖소 옷을 입었을 때 그 옷이 귀엽고 부드러워 좋았다. 광고가 제일 기억난다"라고 밝혔다.
외출 시 알아보는 사람이 많은 것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도 있었다. 윌리엄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사진을 찍기 위해 몰리면 불편하다. 좋은 점은 사람들이 날 많이 알아보니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샘 해밍턴은 "돈을 어떻게 벌어. 버는 게 아니고 사람들한테 용돈을 받는 거겠지"라고 말했다.
벤틀리는 "사람들이 사진 찍어달라고 할 때 어때?"라는 질문이 나오자 "어떤 날은 찍고 싶고 어떤 날은 안 찍고 싶다"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윌리엄, 벤틀리 두 아들을 뒀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당시 출연료 등으로 24억 연희동 대저택을 마련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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