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별이 알뜰한 면모를 보였다.
3일 '별이 빛나는 튜브' 채널에는 '가위 하나만으로 300만 원 아낀 취미활동? 빈티지 매니아의 코디 꿀팁 공유'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별은 직접 청재킷을 리폼하겠다고 알렸다. 그는 "최근 남편과 이태원 데이트를 하다가, 빈티지 스타일을 판매하는 편집샵을 갔는다. 둘 다 너무 예쁘다고 입을 모은 청재킷이 있었다. 아우터는 남편과 같이 입는 경우가 많은데, 그 옷도 같이 입을 수 있겠다 싶어 가격표를 봤는데 너무 비싸더라. 거의 360만 원 정도 돼서 옷을 조용히 내려놨다"라고 말했다. 이어 "직구 사이트에서도 200만 원대로 팔더라. 그 돈이면 애들 학원비를 낼 수 있고 소고기를 사먹을 수도 있다. 다른 것도 할 수 있는 게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 참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별은 다른 브랜드에서 비슷한 분위기가 나는 79000원 청재킷을 사 왔다며 이를 직접 리폼했다. 별은 금손 리폼 실력을 뽐내며 자신이 원하는 느낌을 냈다. 별은 "남편이 좋아할 만한 웨스턴 스타일의 청재킷이 완성됐다"라며 만족했다.
한편 별은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