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별이 알뜰한 면모를 보였다.
3일 '별이 빛나는 튜브' 채널에는 '가위 하나만으로 300만 원 아낀 취미활동? 빈티지 매니아의 코디 꿀팁 공유'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별은 직접 청재킷을 리폼하겠다고 알렸다. 그는 "최근 남편과 이태원 데이트를 하다가, 빈티지 스타일을 판매하는 편집샵을 갔는다. 둘 다 너무 예쁘다고 입을 모은 청재킷이 있었다. 아우터는 남편과 같이 입는 경우가 많은데, 그 옷도 같이 입을 수 있겠다 싶어 가격표를 봤는데 너무 비싸더라. 거의 360만 원 정도 돼서 옷을 조용히 내려놨다"라고 말했다. 이어 "직구 사이트에서도 200만 원대로 팔더라. 그 돈이면 애들 학원비를 낼 수 있고 소고기를 사먹을 수도 있다. 다른 것도 할 수 있는 게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 참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별은 다른 브랜드에서 비슷한 분위기가 나는 79000원 청재킷을 사 왔다며 이를 직접 리폼했다. 별은 금손 리폼 실력을 뽐내며 자신이 원하는 느낌을 냈다. 별은 "남편이 좋아할 만한 웨스턴 스타일의 청재킷이 완성됐다"라며 만족했다.
한편 별은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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