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숙이 생일을 맞아 '케이크 부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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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김숙은 자신의 SNS에 "사랑 많이 받았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생일을 기념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케이크만 여러 개, 축하 메시지도 개성 넘쳤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숙은 다양한 프로그램 출연 현장에서 받은 생일 케이크를 인증하고 있다. 복숭아 모티프의 커스터마이즈 케이크부터 깜짝 파티 현장에서 받은 대형 초콜릿 케이크, 그리고 '경축 숙 데뷔 30주년'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3단 퍼플 케이크까지 다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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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으로 알려진 장혜진과 함께한 녹화장 사진 속에는 "올해의 주인공,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장식이 눈에 띈다.
SNS에는 "누가 봐도 서프라이즈를 잔뜩 받은 하루였다"며 팬들과 동료들의 정성이 엿보이는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김구라부터 장혜진까지 '예능계 인싸' 김숙의 넓은 인맥도 함께 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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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숙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최근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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