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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이정철 감독은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전 국민의 마음을 훔친 영화 '마음이2', 시한부 아버지와 늦둥이 아들, 그리고 전과자 딸의 뜨거운 가족애를 그린 영화 '가족'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의 의미를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이번 '마지막 숙제'는 아이들에게 꿈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가르치고자 자신만의 독특한 수업을 이어가는 임시 담임 '김영남'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감동 드라마로서 올여름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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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 '가족'에 이어 다시 한번 만난 이정철 감독에 대해서는 "신인일 때부터 함께 한 오래된 인연이다. 뚝심 있는 감독님이기에 흔들림 없는 믿음을 얻었다. 이 작품을 감독님과 같이하게 된 건 행운이다"라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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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마지막 숙제'는 내로라 하는 명품 조연진과 뛰어난 연기력의 아역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좀비탐정'과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2', '상사부일체' 등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베테랑 배우 박상면이 현실주의자 교감 역으로, 영화 '오케이 마담', '위험한 상견례2'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전수경이 학부모들의 눈치만 보기 바쁜 교장 역으로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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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2' 이정철 감독과 엄태웅 배우가 선사하는 따뜻한 감동 드라마를 예고한 영화 '마지막 숙제'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