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스버그가 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가장 극적인 순간으로 꼽히는 '2005 이스탄불의 기적'을 기념, 리버풀 FC와 협업한 한정판 '칼스버그 미라클 캔(The Miracle Can)'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칼스버그에 따르면 리버풀 FC는 2005년 5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AC 밀란을 상대로 전반에만 세 골을 내주며 0-3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6분 동안 세 골을 몰아치며 극적으로 동점을 만든 뒤, 승부차기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해당 경기는 지금까지도 '이스탄불의 기적(The Miracle of Istanbul)'로 불린다.
칼스버그는 전설적인 승리의 20주년을 맞아, 30년 넘게 파트너십을 이어온 리버풀 FC와 함께 이번 한정판을 선보였다. 리버풀을 상징하는 강렬한 레드 컬러에 칼스버그 특유의 그린을 조합하고 경기 주요 장면의 타임스탬프를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마지막 휘슬이 울리던 감동의 순간과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들을 생생하게 표현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전면에는 'The Miracle of 2005' 문구와 리버풀 FC 공식 엠블럼이 함께 디자인돼 리미티드 에디션의 상징성을 완성했다. 1992년부터 리버풀 FC와 파트너십을 맺어온 칼스버그는 2023년 협약을 2034년까지 연장했다. '칼스버그 미라클 캔'은 7월부터 전국 주요 할인점과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루이스 바흐(Louise Bach) 칼스버그 글로벌 스폰서십 디렉터는 "2005년 이스탄불에서 펼쳐진 기적은 축구가 지닌 마법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상징적인 순간이었다"며 "한정판은 그 감동을 다시 한 번 팬들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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