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글로벌 걸그룹 비춰(VCHA) 멤버 케일리(Kaylee)가 팀을 떠난다.
JYP는 12일 "JYP America와 케일리는 충분한 논의 끝에 비춰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합의했다"며 "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2009년생의 한미 이중 국적인 케일리는 비춰의 막내 멤버로 데뷔했지만, 지난해 3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고, 결국 팀을 탈퇴하기로 했다.
비춰는 JYP와 미국 유니버설 뮤직 산하 리퍼블릭 레코드가 손잡고 만든 미국 현지화 걸그룹으로, 2023년 방송된 한미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A2K(America2Korea)'를 통해 결성되고, 지난해 1월 정식 데뷔했다.
렉시, 카밀라, 켄달, 사바나, KG, 케일리까지 총 6인조로 시작했으나, 지난해 12월 KG가 탈퇴와 함께 JYP와의 계약 해지 소송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이번 케일리의 탈퇴로 팀은 4인 체제로 활동하게 됐다.
비춰의 마지막 음반 활동은 지난해 3월 두 번째 싱글 '온리 원(Only One)'이다.
다음은 JYP 입장 전문.
국문 버전
JYP America와 Kaylee는 충분한 논의 끝에 VCHA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nglish ver.
JYP America and Kaylee have mutually agreed to part ways as she concludes her journey with
VCHA. Both parties sincerely wish each other all the best in their future endeavors. Thank you.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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