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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오릭스전. 니혼햄이 4대0으로 이겼다. 2회 3안타를 몰아쳐 선제점을 냈다. 5회 중심타자들이 홈런 2개로 3점을 추가했다. 3번 기요미아 고타로가 2점 홈런, 4번 프란밀 레이예스가 1점 홈런을 때렸다. 기요미야와 레이예스는 유명 영화배우 미야자와 리에의 SNS 계정에 등장해 또 화제가 됐다. 12일 에스콘필드를 찾은 미야자와가 두 선수를 옆에 두고 찍은 기념 사진을 올린 것이다. 두 선수가 나란히 다음날 홈런으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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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경쟁 중인 오릭스에 2승1패, 위닝시리즈. 니혼햄은 최근 8경기에서 7승(1패)을 올리며 선두를 질주한다. 2위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승차가 2.5경기다. 이달 초 소프트뱅크에 당한 3연전 스윕패 충격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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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 쓰요시 감독이 경기 후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지붕을 열었더니 선수들이 춥다고 했다. 선수들이 속속 재킷을 입었다. 오릭스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추워했다"고 말했다. 선수들이 서늘한 기온에 감기에 걸릴 수 있어 지붕을 닫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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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최북단 홋카이도는 한여름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도쿄, 오사카가 위치한 혼슈 지역과 다르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비슷한 높은 위도에 위치해 있다. 일본의 다른 지역보다 연평균 기온이 낮다. KBO리그 기준으로 보면 7월인데 쌀쌀한 날씨로 인해 경기 중 돔구장 지붕을 닫는다는 게 매우 특이해 보인다. 삿포로 지역 7~8월 평균 기온은 25.4~26.4도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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