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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소식은 강서하의 SNS에 동생이 추모글을 올리면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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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울 언니 너무너무 고생 많았고, 거기서는 고통없이 꼭 행복만해 ! 언니가 보면서 언니 생각하라고 준 선물은 할머니한테 양보했어 ! 대신 나는 늘 일상속에 마음속에 언니랑 함께할게. 그리고 다음엔 내 동생 해주라 ,, 내가 진짜 잘해줄게"라고 말해 모두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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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강예원 ! 우리 가족으로 와줘서 내 언니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 벌써 보고싶다. 사랑해"라고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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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최근까지도 영화 '망내인' 주인공으로 촬영을 마치는 등 투혼을 발휘해왔다.
빈소는 서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7시 40분이다. 장지는 경남 함안 선산이다.
아직도 안 믿긴다 언니 ..
본인은 그 큰 고통을 견디고 있으면서도
주위 사람들 걱정, 내 걱정 .. 몇개월 밥도
못 먹었으면서 꼭 자기 카드로 결제하라고
내 끼니는 절대 못 거르게 한 너무 빨리 가버린 내 천사 ..
진통제로 버티는 와중에도 이만하길 다행이라고
'감사하다'고 말하는데 내가 진짜 부끄럽더라 ..
울 언니 너무너무 고생 많았고, 거기서는
고통없이 꼭 행복만해 ! 언니가 보면서 언니 생각
하라고 준 선물은 할머니한테 양보했어 !
대신 나는 늘 일상속에 마음속에 언니랑 함께할게
그리고 다음엔 내 동생 해주라 ,, 내가 진짜 잘해줄게 ,,
울보 이모도 이모부도 욱이도 잘 챙길테니 걱정말고 !!
언니는 울 할아버지들 하고, 언니가 소원했던
바다 보이는 집에서 평범한 삶 살면서 꼭 행복해줘 !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강예원 ! 우리 가족으로 와줘서
내 언니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 벌써 보고싶다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