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암 수술 후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16일 "갑상선 암 수술과 라섹 후, 총체적 난관 속에 최장거리 조깅"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마라톤에 도전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기를 하며 연습한 진태현의 노력의 흔적이 담겨있다.
지난달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최근 완치 판정을 받은 진태현은 "제 몸에는 이제 암이 없다. 그래도 관리 잘 해야 한다"면서 "운동도 지금 쉬고 있는데 하반기 마라톤에 도전할 거다. 약속한대로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진태현은 "눈을 또 뭔가 해보려고 한다. 제 몸 다 고치려고 한다. 그래서 또 10년 쓰려고 한다"며 눈 수술도 예고했다.
한편 진태현은 한 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2015년에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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