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진이가 메이크업하는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피부과 시술 흉터로 보이는 흔적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15일 윤진이 유튜브 채널에는 '여배우 헤메 비법. 빗앤붓 뷰티레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샵을 방문해 전문가에게 메이크업과 헤어 손질을 받았다. 윤진이는 "우리 구독자들에게 예뻐 보이게 하는 법을 알려드리고자 전문가를 찾았다"고 전했다.
윤진이는 맨 얼굴로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이때 윤진이의 왼쪽 뺨 아래에 자리한 흉터가 시선을 모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윤진이는 지난 2021년 서울 서초구의 한 피부과에서 초음파와 레이저 시술을 받던 중 2도 화상을 입는 사고를 겪었다. 서울중앙지법 18민사부(부장 박준민)은 윤진이가 서울 서초구의 한 피부과 의사 A씨를 상대로 2억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소송에 4803만 9296원의 배상 판결을 했다.
이날 윤진이는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받아 흉터는 물론 잡티도 완벽하게 커버, 매끈한 피부로 변신했다.
이때 전문가는 "오늘의 메이크업 포인트는 눈썹이다"라고 윤진이의 눈썹을 언급했다. 이에 윤진이는 "사실 눈썹 끝에가 잘 안 난다. 그래서 문신을 했는데 잘못돼서 다시 지우고 있고 레이저도 하고 있다. 제 눈썹은 별로다. 예쁘지가 않다"고 털어놨다.
이후 윤진이는 슬릭번 헤어스타일로 변신,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4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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