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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는 대상부터 여우주연상(아이유), 여우조연상(염혜란)까지 3관왕을 휩쓸며 기쁨을 만끽했다. 또다른 주인공은 '중증외상센터'였다. '중증외상센터'는 드라마 최우수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주지훈), 신인남우상(추영우)까지 3관왕으로 '폭싹 속았수다'와 타이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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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정말 감사하다. '폭싹 속았수다'는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촬영할 때, 방영을 기다릴 때, 방영할 때, 지금까지도 다. 그리고 앞으로도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자랑이 될 것 같은 작품이다. 덕분에 제 인생에서 가장 크게 한번 놀아본 것 같다. 이렇게 귀엽고 잘 떠들고 똑똑한 오애순을 저에게 맡겨 주셔서 감사 드린다. 이 세상의 모든 애순이와 금명이에게 존경과 감사 바친다"며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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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신인상을 받은 추영우와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김민하는 "열심히 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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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최우수작품상 - 중증외상센터
여우주연상 - 아이유(폭싹 속았수다)
남우주연상 - 주지훈(중증외상센터)
남우조연상 - 이광수(악연)
여우조연상 - 염혜란(폭싹 속았수다)
신인남우상 - 추영우(중증외상센터)
신인여우상 - 김민하(내가 죽기 일주일 전)
예능최우수작품상 - 흑백요리사
남자예능인상 - 기안84(대환장 기안장)
여자 예능인상 - 이수지(SNL코리아)
신인남자예능인상 - 문상훈(주관식당)
신인여자예능인상 - 미미(기안이쎄오)
선한영향력상 - 지예은
OST인기상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인기스타상 - 박보검 이준혁 아이유 혜리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