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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은 "아버지 때문에 결혼을 망설인다고 들었다"라는 말에, "꼭 아빠 때문만은 아니다. 아버지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결혼할 때가 되지 않았냐'라고 했는데, 최근에는 '이혼할 거면 하지 말라'라고 하신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이상민, 탁재훈 등 '돌싱포맨' 멤버들은 크게 당황했고, 이상민은 "경험해서 나쁠 게 없는 게 결혼과 이혼"이라고 짚었다. 탁재훈은 "그런 경험에 재미 들린거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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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은 구혜선, 박한별과 함께 원조 5대 얼짱으로 꼽히며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바. 이주연은 "중학교 때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눈이 나빠 안경을 쓰고 다녔다. 고등학교 때 안경을 벗고 써클렌즈를 꼈더니 너무 예뻐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지금보다 인기가 많았다"라며 교복, 핫초코, MP3 등 여러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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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은 21세 때 최연소 치어리더 팀장, 치어리더 최초 소주 광고 촬영 등을 거친 치어리더계 최고 스타. 박기량은 선수와 연애 금지라는, 치어리더들 사이 암묵적인 룰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기량은 "만약 저희가 선수들과 연애를 하면 서로 피해를 주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선수가 부진할 때 그 원인이 우리 탓이 될 수 있다. 그래서 후배들에게 이런 말을 많이 해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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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