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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배경에는 소비자에게 선택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한다는 BMW 그룹의 ‘파워 오브 초이스(Power of Choice)’ 전략이 있다. BMW 코리아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성능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폭넓은 고성능 모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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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M 하이 퍼포먼스(초고성능) 제품군은 BMW M2(170대)와 XM(157대), M5(137대) 3개 모델이 판매 상위에 올랐으며 M 퍼포먼스(고성능) 모델 라인업에서는 BMW 340i(271대), M850i(270대), X7 M60(176대)가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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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의 다양성 뿐 아니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또한 올해 BMW 고성능 차량이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데 주효한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5월 개최된 ‘BMW M FEST 2025’가 대표적인 예다. M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고유의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던 이 대규모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5,500여명의 관람객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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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청하, 엔플라잉, 빈지노, 실리카겔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펼친 콘서트를 통해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차량 전시, 주행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BMW M 브랜드만의 열정적인 문화를 체험하는 종합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BMW 코리아는 고성능차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는 단순한 주행 체험 시설을 넘어 M 브랜드의 퍼포먼스와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공간으로 그 가치를 다하고 있다. 고객이 M 모델의 성능과 매력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도록 트랙 주행, 짐카나, 시닉 드라이브 등 다양한 주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중이다.
BMW 코리아는 M 차량 소유 고객만을 위한 서비스 거점 ‘M 퍼포먼스 개러지’를 통해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라운지 형태의 독립된 공간에서 차량 유지·관리 및 정비 상담까지 제공하는 M 퍼포먼스 개러지는 작업 공간에서 차량 정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차량 관련 궁금증도 즉석에서 해결할 수 있어 고성능 차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M 퍼포먼스 개러지는 현재 전국 총 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또한, BMW 코리아는 올해 M 하이 퍼포먼스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Le Mans 24h)’ 특별 초청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추첨을 통해 초청 고객은 BMW 팀 개러지 및 VIP 라운지 입장, 레이스 트랙 및 시닉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단순히 금전적 가치로는 대체할 수 없는 독보적인 브랜드 경험을 만끽했다.
BMW 코리아는 이처럼 고객과의 깊은 접점을 기반으로 브랜드 로열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프리미엄 고성능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