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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민 주연의 필리핀 드라마 '뷰티 엠파이어'는 뷰티 산업이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한 필리핀과 한국을 배경으로, SNS 인플루언서·뷰티 브랜드 창업자·라이브 커머스 판매자들이 얽혀 벌어지는 치열한 경쟁과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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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최보민은 필리핀 1020세대에서 큰 인기를 자랑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에버 빌레나(Ever Bilena)' 모델로도 활약하며 '글로벌 대세'의 압도적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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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크러쉬는 코스모폴리탄이 현지에서 영향력 있는 스타를 선정해 소개하는 코너다. 최근 필리핀 드라마 '뷰티 엠파이어'에 한국계 사업가 알렉스 장(Alex Jang) 역으로 출연해 현지 팬심을 사로잡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최보민이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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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최보민은 붉은 장미꽃과 함께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물오른 성숙미를 과시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청재킷을 입고 환하게 웃음 짓는 모습으로 '현실 남친미'를 발산해 글로벌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하면서 겪은 가장 큰 난관을 묻는 질문에는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라며 "그룹 활동과 달리 혼자서 모든 걸 해내야 해서 전보다 훨씬 더 많은 자신감이 필요했다"라고 답했다. 필리핀에서 활동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저는 영어를 좋아한다. 그리고 '뷰티 엠파이어'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최보민은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로 "'뷰티 엠파이어'가 필리핀에서 가장 많이 시청되는 드라마가 되는 것"을 꼽았다. 또한 팬들을 향해 "항상 감사하다. 가끔 압박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 압박감은 팬분들께 제 모습을 더 보여주고 싶다는 뜻이다. 그게 저의 욕심이자 동력"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최보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필리핀 7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