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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열린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으로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코파 델 레이 결승전 등 주요 스포츠 경기가 개최된 대형 스타디움이다. 앞서 롤링 스톤스(The Rolling Stones), 브루노 마스(Bruno Mars), 에드 시런(Ed Sheeran) 등 해외 유수 스타들이 무대에 올랐고 스트레이 키즈는 K팝 및 아시아 아티스트 중 처음으로 해당 공연장에 단독 입성해 전석 매진 콘서트를 성료하고 위상을 공고히 했다.
폭발하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MOUNTAINS'(마운틴스)로 포문을 연 스트레이 키즈는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 앨범 타이틀곡과 그룹 대표곡 퍼레이드, 디지털 싱글 'Mixtape : dominATE'(믹스테이프 : 도미네이트) 수록 유닛곡 무대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연이어 선사하고 대형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구름 관중을 열광케 했다.
열띤 환호 속 공연을 마무리하며 여덟 멤버는 "스페인에 꼭 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에 여러분 덕분에 올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오래 기다려줘서 고맙고 꼭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앙코르곡 'Star Lost'(스타 로스트)로 마지막까지 스테이(팬덤명: STAY)와 호흡하며 특별한 여름밤 추억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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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