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지훈이 딸의 화려한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25일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루희 돌잔치, 1살 축하해(돌잡이, 생일 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돌잔치가 진행되기 전, 세가족은 기념 사진 촬영에 나섰다. 공주옷을 입은 루희는 깜찍한 미소를 지어보였고, 이지훈은 그런 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지훈과 아야네 역시 각각 턱시도, 드레스를 입고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했다.
돌잔치 현장에는 루희만을 위한 공간이 성대하게 꾸며져 있었다. 동물과 꽃, 풍선 장식으로 완성된 포토존은 마치 동화 속으로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이날 돌잔치에는 양가 가족과 함께 이지훈의 많은 연예인 지인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권상우, 세븐, 김소현 손준호 부부 등이 참석했으며, 임창정, 김태우, 윤민수 등이 축가를 불러 시선을 사로잡았다.
루희는 대망의 돌잡이 순간, 마이크를 잡았고, 이에 이지훈 아야네는 매우 기뻐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첫째 딸 루희를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서울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루희의 첫 돌잔치를 성대하게 열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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