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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영(대전시청) 최세빈(전남도청)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으로 이뤄진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7월 31일(한국시각)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펼쳐진 국제펜싱연맹(FIE) 세계펜싱선수권 결승에서 난적 프랑스에 37대45로 패하며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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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에는 지난 5월 SK그랑프리에서 금메달, 은메달을 휩쓸었던 전하영과 김정미, 파리올림픽 은메달 멤버 최세빈이 함께 나섰다. 1바우트 최세빈이 사라 발제에게 4-5로 밀린 후 2바우트 톱랭커 전하영이 토스칸 토리에게 1-5, 3바우트 김정미가 사라 누차에게 1-5로 패하며 순식간에 6-15까지 점수차가 벌어졌다. 4바우트 최세빈, 7바우트 김정미가 토리를 각각 6-5, 7-5로 꺾으며 점수차를 한포인트 줄였지만 거기까지였다. 31-40, 9점 뒤진 상태에서 최종주자로 나선 에이스 전하영이 분투, 사라 발제에게 6-5로 앞섰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 37대45, 8점차 패배와 함께 은메달을 확정지었다.
한편 대한민국 펜싱대표팀은 여자에페 개인전(송세라), 단체전 동메달에 이어 여자 사브르 은메달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은1, 동2'로 세계선수권을 마감했다. 오상욱, 구본길 등 어펜져스 형님들 없이 출전한 '펜싱코리아의 자존심' 남자 사브르는 노메달을 기록했다. 직전 아시아선수권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전종목 노골드를 기록하며, 단체전 6종목 중 5개의 금메달을 휩쓴 일본과 '금2, 은5, 동4'의 중국에 밀려 16년 만에 종합 3위(금2, 은3, 동2)로 떨어진 한국 펜싱이 또 한 번 과제를 떠안은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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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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