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윤계상이 럭비부를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를 시작한다.
31일 '트라이' 측은 극 중 윤계상이 맡은 한양체고 체육교사 주가람이 신입 부원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3회 예고 스틸을 공개했다. 위태로운 럭비부를 살리기 위한 그의 열혈 스카우트 작전이 본격화된다.
앞서 방송된 2회에서는 가람이 이끄는 럭비부가 첫 트라이에 성공하며 희망을 안겼지만 에필로그에서 1학년 강태풍(조한결)이 전학을 결심하면서 정원 부족이라는 새로운 위기가 닥쳤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정장을 갖춰 입고 선글라스까지 쓴 가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새로운 선수를 물색하기 위해 외부로 나선 그는 광기 어린 미소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이어 공손한 자세로 누군가를 설득하는 듯한 모습까지, 예측불가 행보가 이어진다.
특히 식당에서 뜻밖의 상황에 휘말려 땅바닥에 누워 있는 가람의 모습은 신입 선수 영입을 위한 그의 '몸 사리지 않는' 진심을 보여준다. 럭비부 존폐가 달린 위기 속에서 가람이 어떤 방법으로 팀을 다시 이끌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윤계상의 진심 어린 열연과 함께 '트라이'는 스포츠 드라마의 뜨거운 감동을 예고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3회는 오는 8월 1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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