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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 레이스는 산과 계곡, 능선을 따라 달리는 레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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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종합경기장을 출발해 동촌리고분군∼마봉산∼방화동 자연휴양림까지 18.8㎞를 달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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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9월 18∼21일 개최되는 레드푸드축제(한우랑사과랑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16㎞, 10㎞, 5㎞ 등 3개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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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에서 개최하는 트레일 레이스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대회로, 20㎞와 100㎞ 등 모두 5개 코스에서 자웅을 겨루게 된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의 아름다운 자연과 명산을 활용해 프랑스 샤모니처럼 (장수를) 산악 레저의 성지로 만들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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