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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1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엿새째 남자 계영 800m 예선에서 김영범, 김우민(이상 강원도청), 이호준(제주시청), 황선우(강원도청) 순으로 레이스를 펼쳐 7분04초68의 기록으로 전체 16개 참가국 중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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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전체 1위는 영국(7분03초98), 2위는 호주(7분04초3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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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등이 주축이 된 '황금세대'의 등장과 함께 최근 남자 계영 800m에서 눈부신 성과를 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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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해 2월 카타르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양재훈, 김우민, 이호준, 황선우 순으로 7분01초94의 기록을 합작, 세계선수권 단체전 사상 첫 메달을 은빛으로 장식했다.
그러나 양재훈, 이호준, 김우민, 황선우 순으로 역영한 결승에서 7분07초26으로 메달엔 닿지 못한 채,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역대 최고 성적인 6위를 차지한 데 만족해야 했다.
대표팀은 싱가포르에서 세계선수권대회 2회 연속 메달 획득으로 재도약하겠다는 각오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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